어스데일리 (EarthDaily), NASA와 300만 달러 규모 계약 체결…랜드샛과 상업용 지구관측 데이터 통합 추진
NASA와 USGS, 어스데일리 위성군 데이터와 랜드샛 관측 데이터 비교 평가…AI 활용 준비형 데이터 제품 및 미래 정부·민간 하이브리드 위성 운용 체계 지원 가능성 검토
미국 미네소타주 메이플그로브, Oct. 27, 2026 (GLOBE NEWSWIRE) -- 어스데일리(EarthDaily)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으로부터 300만 달러 규모의 과업 계약(task order)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어스데일리는 NASA와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어스데일리 위성군(EarthDaily Constellation)의 관측 데이터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양 기관은 이를 활용해 연방정부의 육상 영상 관측 프로그램에 상업용 기술과 역량을 도입하는 새로운 방안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NASA와 USG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육상 영상 관측( Sustainable Land Imaging (SLI))’ 상업 전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랜드샛(Landsat)이 축적해 온 장기 관측 기록의 과학적 품질과 연속성 요건을 충족하면서 상업용 지구관측 데이터가 정부 관측 시스템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약에 따라 NASA와 USGS는 데이터 품질, 보정, 안정성, 방사측정 및 기하학적 성능, 데이터 간 조화 가능성, 목적 적합성 등 랜드샛의 표준과 요구사항을 기준으로 어스데일리 위성군의 관측 데이터를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상업용 지구관측 데이터가 현대적인 데이터 처리 및 머신러닝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활용 준비형(AI-ready) 지구관측 데이터 제품의 개발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도 검토한다.
어스데일리의 돈 오스본(Don Osborne) 최고경영자(CEO)는 “랜드샛은 수십 년에 걸쳐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관측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지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과학적 기록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스데일리 역시 동일한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변화를 이해하려면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비교할 수 있는 관측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지구관측 데이터가 점차 AI의 입력 데이터로 활용되면서 이러한 일관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프로젝트는 NASA 및 USGS와 협력해 과학적 수준의 품질과 AI 활용 준비성을 갖춘 상업용 관측 데이터가 랜드샛의 장기 관측 기록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입증하고, 미래에도 신뢰할 수 있는 관측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도록 기여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어스데일리 위성군(EarthDaily Constellation)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지구의 변화를 일관되게 관측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전체 10기의 위성 가운데 현재 8기가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들 위성은 이틀마다 지구 전체 육지 면적의 100%를 관측한다. 위성군이 완전히 가동되면 남극 대륙을 제외한 지구 육지 면적의 약 92%를 매일 촬영할 수 있게 된다. 태양동기궤도(Sun-synchronous Orbit)를 활용해 현지 시간 오전 10시 30분경 적도를 통과하면서 매일 오전 일정한 시간대에 관측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240km의 관측 폭(swath)을 통해 광범위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위성군에 탑재된 통합 영상 관측 시스템은 가시광선, 근적외선, 단파적외선 및 열적외선 영역에 걸친 22개 분광 밴드에서 데이터를 수집한다. 각 파장 영역의 특성에 적합한 센서 기술이 적용됐다. 원본 영상의 공간 해상도는 가시광선 및 근적외선 영역에서 5m, 단파적외선 영역에서 95m, 열적외선 영역에서 120m다. 실제 관측되지 않은 세부 정보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인위적인 영상 선명화 처리는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수증기 및 권운(cirrus cloud) 관측을 위한 전용 분광 밴드를 통해 대기 보정과 구름 식별 기능을 지원한다. 이러한 설계 요소들이 결합돼 관측 시점이 달라도 데이터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과학적 수준의 고품질 관측 데이터가 생성되며, 별도의 복잡한 전처리 없이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어스데일리 위성군이 제공하는 높은 관측 빈도가 랜드샛(Landsat)의 관측 역량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특히 랜드샛의 관측 시점 사이에 발생하는 변화를 일관되게 측정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지 평가할 예정이다.
이처럼 신뢰할 수 있는 관측 데이터 기반은 AI 응용 분야에서도 필수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 연구와 복잡한 데이터 세트 분석에 초지능(superintelligence)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려는 NASA의 광범위한 노력과도 맥을 같이한다. 어스데일리가 제공하는 일관된 보정 절차와 표준화된 관측 데이터는 AI 모델이 의미 있는 변화를 탐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랜드샛 영상을 학습한 지구관측 파운데이션 모델(Earth Observation Foundation Model)을 비롯해 재분석(reanalysis) 및 예측 응용 시스템이 포함된다. 랜드샛의 기존 데이터 아카이브와 조화롭게 통합할 수 있는 관측 데이터는 더 높은 빈도의 측정값을 추가함으로써 장기간 축적된 관측 기록을 미래로 확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어스데일리는 NASA 및 USGS와 협력해 데이터 평가,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 시연, 데이터 제품 평가 및 검증, 표준화된 데이터 구조, 불확실성 특성 분석 등 다양한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어스데일리의 관측 데이터를 랜드샛 및 기타 기준 위성 임무의 데이터와 함께 검증하고, USGS의 분석 준비 데이터(Analysis Ready Data, ARD)와 NASA의 랜드샛·센티넬-2 조화 데이터 처리(Harmonized Landsat and Sentinel-2, HLS) 워크플로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시험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어스데일리의 관측 데이터가 랜드샛 수준의 지표면 반사율(surface reflectance)과 지표면 온도(surface temperature)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또한 장기간 축적된 육상 영상 관측 기록과의 호환성을 평가하고, 상업용 관측 데이터를 정부의 지구관측 시스템과 결합했을 때 동일 지역의 재관측 빈도를 높이고 공간 해상도를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도 살펴볼 예정이다.
평가 기간 동안 어스데일리의 과학자와 기술진은 NASA 및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과학 연구 및 프로그램 책임자들과 정기적인 기술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협의에서는 데이터 품질, 상호 보정(cross-calibration), 알고리즘, 데이터 제품 사양, 데이터 처리 워크플로 및 데이터 통합 등을 다룬다. 평가 결과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공동으로 검토되며,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제품과 관련 기술 문서를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작업은 상업용 관측 기술과 이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 제품이 랜드샛의 기존 데이터 아카이브와 조화롭게 통합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스데일리의 관측 데이터가 랜드샛에 준하는 성능 기준을 충족하고 충분한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은 정부와 민간의 위성 및 관측 자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위성 임무 아키텍처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어스데일리는 랜드샛을 매우 가치 있는 지구관측 자산으로 만들어 온 핵심 원칙을 유지할 수 있도록 NASA 및 USGS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그 핵심은 50년 넘게 중단 없이 축적돼 왔으며 전 세계 사용자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장기 지구관측 기록을 보존하는 것이다.
어스데일리(EarthDaily) 소개
어스데일리(EarthDaily)는 광범위한 지역의 모니터링과 변화 탐지를 위해 과학적 수준의 고품질 데이터와 AI 활용 준비형(AI-ready)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지구관측 정보 기업이다. 어스데일리의 통합 지구관측 시스템은 특수 설계된 어스데일리 위성군(EarthDaily Constellation)과 첨단 데이터 처리 기술, AI 파운데이션 모델, 분야별 전문 분석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환경 관측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전환한다.
어스데일리의 기술은 대규모 관측 환경에서도 일관되고 과학적으로 보정된 측정 데이터를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정부 기관과 기업들이 환경 및 지표면의 변화를 탐지하고 이해하며, 변화하는 위험 요인을 평가하고 보다 확신을 갖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스데일리의 기술과 서비스는 농업, 보험, 광업, 임업, 환경 모니터링, 국방 및 국가안보 등 다양한 핵심 분야에서 활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어스데일리 공식 웹사이트(earthdaily.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링크드인(@EarthDaily)과 엑스(X, @EarthDailyA)를 통해서도 관련 소식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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